쿠션감뿐만 아니고 감촉 디자인 쵝오~ 요.

그리고 특히나 아랫분의 '궁둥이 호사'란 말에 꽂혀서 그만ㅋ

식탁의자에 놓을 방석을 이곳저곳.. 전전하며 찾던중였고

까사미아한샘이케아..등 내노라하는 곳을 속속들이 뒤져보았지만

디자인과 가격 등 그닥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여튼

쵸코브라운 2개 구매했고요.

두께감이 장난 아님다. 47*47*8(cm)

칼라는 사진컷보다 약간 뽀얀 초코에 우유를 탄듯한 커피라떼색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그래서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요.

아이보리 입고되면 바로 저지를 준비 되어 있슴다. (빠른 재입고 부탁요~)

단 세탁 가능하다고는 했으나 세탁후의 상태는 아직 잘.... 그부분의 우려는 조금 있네요.

커버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여서 통째 세탁하여야 할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