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관련해서 문의드렸는데 친절하게 전화까지 주시고, 휴가 후 서둘러 주신 덕분에 꼭 필요한 나들이에 잘 사용했습니다^^

내부가 마트의 아이스크림 포장지같은 저렴한(?) 재질이 아니라 더 맘에 들더라구요~

당일 나들이 말고 2박 3일 여행갈 때도 집에서 간단한 간식 넣어 차에서 먹으며 갔는데도

다음날까지 거뜬하게 시원하더라구요^^

숙소에서 보냉제 다시 얼려서 오는 길에도 음료수랑 과일이랑 시원하게 먹으며 돌아왔습니다 ㅎㅎ

블루 구매해서 주방 한 켠에 두고 자주 사용했는데 마치 소품같아요^^

미스달 제품은 언제든 믿고 구매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