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보다가 사버렸어요. 스텐 트레이가 비슷한 크기로 있어서 고민하다가 모양이 다르니 사도 된다는 합리하에...흐흐...

사진과 느낌이 거의 흡사합니다.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흠집은 없어서 좋았구요.

스티커가 있다가 떼진거 같은데 (뭐가 붙어있을 까?) 궁금했답니다. ^^

쥔장님도 그렇고(ㅋ 잘은 모르지만 매일 오다보니 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요기오시는 분은 다 센스있는 분이셔서 예쁜 접시가 많겠지만...

요즘에 처음으로 접시와 그릇에 돈을 들이고 있는 저에겐 오랫동안 함께할 친구가 생긴거 같아서 마음 한켠이 기뿌다는...

스텐 좋아하시는 분이나 색다른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구입하시면 후회안하실거 같아요.

^^ *

구입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