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달님~

다들 달님이라고 부르네요..

친근감이 확~느껴지는 따스한공간같아요..항상 느끼는거지만요^^

브라운매트는 예전에 구매하고 잘쓰고있어요~

쓰면서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라..이번에대량구매로~~ㅋㅋ

개별포장까지 해주셔서 너무 이쁘게 선물로 돌릴수있었어요..

감사드려요..매트받아본 아줌마들의 수다가~~ㅋㅋ

여기 어디냐며 포장도 넘 이쁘다고 아마 곧 지를듯해요^^

저한테 고마워하셔야할껄요??ㅋㅋㅋ

항상 이쁜제품들과 꼼꼼한 포장..감사드리구요..

비올때 발송되어 약간은 제품하나가 좀 그렇지만..그래도 세탁하면 괜찮으니^^

달님이 아주 친절하셔서 이런 미스상품도 그냥 써지네요`~

그건 제가 하나더쓰기로했어요~

여름이라 메리미차렵이불..구매를 망설이고 있어요..

하긴..여름이라 세일하는거지만요..넘 이쁘네요~~ 지금덮기엔 좀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