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 | ₩28,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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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갔을때 요즘 핫하다는 카페나 자카샵에서 많이 보던 그 제품!
제품의 흠따위는 아무 조건이안되요.
장인의 손으로 100프로 손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기계보다 오히려 더 많은 찍힘자국이 있습니다.
모듈스타일로 현대적인 기능미만을 강조한 쓰바메시의 장인집단 스텐제품들!!
『 Made in TSUBAME』의 조건.
2008년 출범한 『 Made in TSUBAME』. 그 이름에서, 쓰바메 시 전체의 지역 브랜드와 같지만 실은 조금 다르다.
"연기시와 인접한 시읍면에서 성형, 조립 표면 가공을 하고 있는 것. 제품 외관 면적의 50%이상이 연기시 내에서 만들어지는 것.
이들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브랜드 인가는 못할 거예요"라고 말해다카노 씨. 그 표정에는 일체의 타협이 없다.
『 Made in TSUBAME』는 제비 기질이 빛나는 제품에만 주어지는 칭호인 동시에 이 땅에서 제조에 종사하는 장인들의 기술과 자긍심의 상징으로 숨 쉰다.
시작은 에도 시대의 화정부터 마련.
니가타 현 쓰바메 시. 여기는 "에치고 평야"의 거의 중심부에 위치한 마을이다.
"원래는, 제비의 연마 기술을 알리고 싶어서 2003년에 연마의 전문가 집단 『 수련상 신디케이트 』을 설립한 것이 계기. 출범 후 바로 미국 컴퓨터 회사에서 음악 플레이어의 몸통 부분의 연마를 의뢰 받고, 그 문제를 들은 언론이 잇달아 들어 주었죠". 그것은 바로 지역 산업이 세계에 날아다니는 순간이었다.
"그 뒤 이 기술과 지명도를 살리고, 스테인리스의 고급 맥주 컵으로 저렴한 텀블러를 발매. 그때 든 게 『 Made in TSUBAME』의 이름이었나요 ".
이런 제비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의기에 매료된 것이 Kalita였다. 『 Made in TSUBAME』의 이름을 딴, 아름다운 커피 기구를 세상에 내보내고 싶다...그런 정열에서 비롯된 것이 『 TSUBAME&Kalita』 프로젝트. 쓰바메 시 내 업체와의 공동 개발이 시작했다. 그 제1탄에 뽑힌 것은 웨이브 드리퍼. 그 제1탄에 뽑힌 것은 구리·스테인리스의 웨이브 드리퍼이다.
니가타 현 쓰바메 시는 1970년경까지는 구미를 대상으로 군대용과 호텔 등의 업무용, 일반용에 점심 트레이, 테ー불우에아 등의 금속 제품의 수출을 활발히 하던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무렵의 형태는 거의 현존하지 않지만,
새로 틀을 일으키는 커피 서버와 잔이 가지 공간을 배치한 마이 트레이가 태어났습니다.
커피나 서버를 두지 않는 경우에도 모닝 트레이와 디저트 트레이, 아웃도어용과 키즈 트레이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Cafe Tray SH는 스테인리스 소지에 헤어 라인 가공한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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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은근 괜찮네요 쟁반처럼 써도 좋고 직접 음식물을 담아도 괜찮네요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제품인데 ...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02-10 | 30 | |
5 | 보통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0-10-08 | 85 | |
4 | 만족~ | 김도경 | 2019-08-14 | 191 | |
3 | 원목과도 잘 어울려요. | 김혜란 | 2017-06-02 | 497 | |
2 | 가격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 할듯 | 김혜란 | 2017-06-02 | 499 | |
1 | 역시 장인의 손길.. [1] | 박연자 | 2016-12-28 | 557 |